강남 YK안과 콘택트 렌즈

아이핏, 특수렌즈 하드렌즈의 한계성 극복
한국콘택트렌즈학회지, 미니공막렌즈의 적응증, 처방법 및 사례

움트, 수술 받지 못하는 눈 공막렌즈로 해결
한국콘택트렌즈학회지, 공막렌즈 처방이 어려운 이유와 해결책

<워크샵 및 강의>

6월 21일 : 삼성안과 심포지움 (서울삼성병원 강당)
- 강의 : 공막렌즈의 임상결과
4월 13일 : 제 111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부산 벡스코)
- 연제발표 : 공막렌즈 착용의 임상결과 발표
3월 23일 :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학술대회 (서울성모병원)
- 강의 : 공막렌즈
3월 22일 : 제1회 공막렌즈 워크샵 (YK안과)
- 공막렌즈처방법

12월 11일 : 아시아 드림렌즈 특수렌즈 학술대회 (워크힐 호텔)
- 발표 : 한국인의 공막렌즈처방에 대한 경과
11월 26일 : 공막렌즈 워크샵 (YK안과)
- 워크샵 강의
6월 15일 : 한국콘택트렌즈학회 부산 워크샵 (부산 이비스호텔)
- 강의 : 공막렌즈

11월 1일 :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그랜드워크힐서울호텔)
- 발표 : 공막렌즈로 치료한 실제사례
7월 20일 : 2019년 2차 공막렌즈 워크샵 (YK안과의원)
6월 15일 : 2019년 1차 공막렌즈 워크샵 (YK안과의원)

공막렌즈

하드렌즈로만 시력교정이 되는데 하드렌즈를 도저히 착용할 수 없는 경우 처방하는 렌즈입니다.

1. 20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1,000안을 처방한 노하우
2. 다양한 디자인 및 크기의 렌즈를 보유 (400개 정도 시험착용렌즈 보유)
옷을 살 때 다양한 크기 디자인이 있으면 쉽게 살 수 있듯이 렌즈도 처방할 수 있는 렌즈가 많을수록 처방이 정확함
<다양한 크기>
14.1mm, 14.3mm, 14.4mm, 14.6mm, 14.7mm, 14.9mm, 15.0mm, 15.3mm, 15.8mm
<다양한 디자인>
한국에서 위탁 생산하는 Onefit series
수입품인 Ample Eye
3.철저한 사후 관리 : 공막렌즈는 착용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히 안구의 경직도가 부드러운 경우 피팅 상태가 변화하므로 반드시 다시 피팅 해 주어야 한다

그림 1. 각막이 심하게 변형되어 어떠한 렌즈도 부착되지 않은 원추각막

원추각막

부산에서 박영기 안과를 운영하고 있을 때 각막지형도를 도입하여, 하루 진료가 끝난 후 원추각막환자의 각막지형도를 보면서 렌즈를 디자인하여 시뮬레이션해 가면서 렌즈를 개발한 지 16년째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렌즈처방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만 아직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계속적인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특히 심한 원추각막환자에게 렌즈를 처방하지 못하면 각막이식밖에 할 수 없는 현재의 현실에서 렌즈를 처방하여 시력을 교정해 주었습니다. 원추각막은 초기에는 안경으로 교정 가능하지만, 진행되어 안경으로 교정이 안될 때에는 하드렌즈를 착용해야 합니다.

원추각막에서는 불규칙난시가 생기므로 안경으로 교정이 불가능합니다. 렌즈를 끼게 되면 각막표면과 렌즈사이의 눈물 층이 불규칙한 각막을 상쇄시켜 불규칙 난시를 없애게 됩니다. (그림)

수술적 치료방법으로서 각막에 반달모양의 링(케라링, 인택스링)을 삽입하여 튀어 나온 각막을 좀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술은 원추각막을 좋아지게는 하지만 효과면에서 한계가 있으므로, 심하지 않은 원추각막에서 시행하면 렌즈나 안경 없이 잘 볼 수가 있으나 그 교정한계를 넘어선 경우 이러한 수술을 받게 되면 수술 후에도 잘 보이지 않게 되어 하드렌즈를 다시 착용하여야 합니다.

각막콜라겐 교차결합술은 각막의 콜라겐을 강화시키는 방법인데, 각막에 리보플라빈을 투여하고 자외선을 쪼이게 되면 각막의 콜라겐의 결합이 강하게 되어 원추각막의 진행을 멈추고, 불규칙난시가 좋아지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이러한 장비를 도입하여 수술을 해 주고 있으며 우수한 임상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림)

이러한 수술방법으로도 시력이 정상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 수술 후에 렌즈를 착용해야 합니다. 많이 진행되어 렌즈를 착용할 수 없고, 이러한 수술들이 효과가 없을 때에는 각막이식 수술을 하게 되는데 수술 후에도 대부분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는 굴절이상이 생기므로 하드렌즈를 착용해야 됩니다.

YK(본인의 영문 이니셜)렌즈는 현재52개의 시험착용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추각막 뿐 아니라 각막이식수술 후, 특히 링삽입 수술 후에도 잘 맞출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렌즈 착용의 목적은 교정시력이 잘 나오고, 각막손상의 극소화,편안한 착용감 및 진행억제 일 것 입니다. 어떤 종류의 렌즈나 어떤 디자인의 렌즈를 끼우든 이런 목적만 달성되면 그것이 최고의 렌즈가 됩니다만, 원추각막이 좀 진행된 경우에는 이 모든 요건의 갖춘 렌즈를 처방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교정시력을 잘 나오게 하려면 렌즈를 각막보다 편평하게(apical touch) 끼우면 됩니다. 이렇게 끼우면 각막이 눌러져 각막난시 및 근시가 줄어들어 잘 보이게 되지만 각막에 무리를 주어 각막이 벗겨지고, 혼탁이 생겨서 결국에는 렌즈착용이 불가능해 집니다. 반대로 렌즈와 각막이 전혀 접촉이 안 되게(apical clearance) 끼우면 각막은 보호 될지 모르나, 눈물 층이 두꺼워 져서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YK원추각막렌즈는 이 두 가지의 단점을 보완하여 중앙부분을 아주 가볍게 접촉되면서 교정시력을 향상 시키고, 각막의 중앙부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접촉되는 부위를 분산시키는 처방법을 채택 하였습니다.

수술 후 각막이 편평해지므로 렌즈의 착용감도 좋아지고, 교정시력도 좋아집니다. 각막이 단단해 지므로 각막의 상처도 적게 생길 수 있습니다.

링상입을 하면 원추각막은 좋아지나 그 효과가 한계가 있으므로 남은 근시나 불규칙난시를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컴퓨터로 각막의 모양을 촬영하여 가장 잘 맞는 렌즈를 맞춤 처방하여 줍니다.

일반적으로 각막의 짓무름 생겼을 때 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면 원상 복귀되어 다시 렌즈를 착용할 수 있게 되는데, 반복적으로 이러한 짓무름이 생기고 적절한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을 때는 소프트렌즈를 착용하여 상처를 보호하고 그 위에 원추각막렌즈를 착용시킵니다. 예전에는 착용시킬 소프트렌즈가 잘 맞지 않아서 이러한 착용방법을 할 수 없었으나 요즘은 1회용 소프트렌즈의 발달로 소프트렌즈가 원추각막의 눈에도 잘 맞고, 소독이 필요 없어 이러한 착용법이 위생적이고, 간편화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프트렌즈를 끼고 하드렌즈를 착용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러한 착용하도록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추각막렌즈는 하드렌즈이므로 하드렌즈 자체에 적응이 안 된다든지, 링삽입수술 후 각막이 너무 예민해져서 원추각막렌즈를 아예 착용할 수 없는 경우, 각막이식 수술 후 하드렌즈의 처방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처방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처방이 쉽지 않으나 박영기원장은 그 동안 렌즈를 개발하고, 처방한 노하우로 공막렌즈를 처방하여 원추각막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법을 제공해 줍니다.

드림렌즈

국내에서 드림렌즈라 불리는 이 시술의 정확한 표현은 특수하게 디자인 된 렌즈를 이용한 “특수한 렌즈를 이용해서 수술없이 하는 시력교정술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렌즈를 수면 시에만 착용하면 며칠 이내에 거의 정상에 가까운 교정 시력을 얻게되고,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근시 및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1.렌즈를 착용하거나 빼는데 지장이 없는 모든 연령
2. 6디옵터 이내의 근시
3. 난시에 관해서 보통 근시의 1/3이라고 하나 요즘은 난시용 렌즈의 개발로 난시만 있는 경우도 가능함
4. 근시, 난시의 진행을 막고자 하는 학동기 학생
5. 기존의 콘택트렌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낮에 렌즈를 착용하기 힘든 사람
6. 직업상 안경,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사람 (운동선수, 연예인, 비행승무원, 소방관 등)
7. 먼지나 바람이 심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8. 근시 도수가 낮아 수술할 수 없거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사람
9. 이전에 각막굴절 수술 , 엑시머레이저, 라식 수술 등을 받은 사람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사람
10. 라식 수술후 근시가 발생한 경우

1. 수면 시에만 착용하고 낮에 활동 시에는 안경이나 렌즈 없이 생활할 수 있으므로 낮에 착용하여 생길 수 있는 불편한 증상이나 충혈, 건조감등이 없습니다.
2. 근시 및 난시의 진행을 막아줍니다. (대한안과학회지 발표참조)
3. 수면시에만 착용하므로 렌즈분실 및 손상의 위험이 적고, 어린이들은 부모가 렌즈를 관리해 주므로 어린이들에게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4.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렌즈착용을 중단하면 원상 복귀되므로 안전합니다.

1. 그 효과가 수술과 같이 영구적이지 못하므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시력유지를 위하여 착용하여야 합니다.
2. 일반렌즈에 비해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3. 수면중의 예기치 않은 렌즈의 위치변화에 따라 시력이 변화될수 있습니다.
4. 수면중의 착용에 대한 부작용은 있을 수 있습니다.

1.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 시부터 처방하여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처방을 해 오고 있습니다.
2. 본원에서는 각막지형도 뿐 아니라 특수카메라를 이용한 각막의 두께, 각막의 후면부까지 촬영이 되는 대학병원 급 고급장비인 Sirius를 갖추고 드림렌즈 처방에 만전을 기합니다.
3. 다양한 디자인의 난시용 렌즈를 도입하고 있으며 본원 특유의 노모그램(한국콘택트렌즈 학회 발표 참조)에 의해 정밀하게 처방합니다.
4. 이러한 처방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뿐 아니라 중국전역에 걸쳐 처방법을 전수해 주고 있습니다.
5. 라식수술 후 근시가 발생한 경우의 처방법은 좀 다른데 이를 연구하여 2013년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습니다.

YK일반하드렌즈

YK일반하드렌즈의 개발 20년간 렌즈 처방한 것을 토대로, 한국인을 위한 고유의 렌즈를 디자인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옷도 한국인에게 잘 맞는 디자인이 있듯이 사람의 각막도 인종 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한국인 눈에 잘 맞는 렌즈의 개발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눈에 잘 맞는 렌즈의 개발이 필요하였습니다.

1. 한국인의 각막을 렌즈를 디자인하는 수치들로 표준화 시켰습니다.
2. 한국 안과의사가 개발한 렌즈입니다.
3. 렌즈제작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렌즈와 관련된 의학의 발전에 기여 할 것입니다.
4. 수입대체 효과로 불필요한 외화 낭비를 줄이며 수출도 가능합니다.
5. 각막의 모양이 표준에서 벗어나는 눈의 렌즈처방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1. YK SP : 구면렌즈로서 9.3mm , 8.8mm 의 두 가지 크기가 있으며 렌즈중심잡기가 매우 쉽고, 특히 난시가 심한 경우 8.8mm렌즈를 처방하면 탁월한 핏팅감을 제공합니다.
2. YK ASP : 후면이 비구면으로 이루어져 처방이 쉽고 난시가 심한 경우 처방을 합니다.

노안용 렌즈

노안용 렌즈는 소프트, 하드렌즈 두 가지가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두 가지 다 비치 해 놓고 가장 잘 맞는 렌즈를 처방 해 주고 있습니다.

일회용, 2주용, 한달용, 1년 착용 소프트렌즈

눈의 상태 및 필요에 따라 사용기간이 다른 여러가지 렌즈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소프트렌즈도 눈의 모양에 잘 맞추어야 부작용이 없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핀홀렌즈, 홍채렌즈

핀홀 안경과 같이 불규칙난시, 노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그림)
동공이 너무 크다거나, 각막혼탁으로 인해 미용상 목적을 위해서는 홍채렌즈를 착용합니다.

본원의 콘택트렌즈

<투고>